엔키아 그린 데이(Green Day)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4월 26일(금), 엔키아 인제 휴양소에서 “엔키아 그린 데이(Green Day)” 행사를 조촐하게 진행했습니다.

당초 계획은 엔키아 전 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휴양소에 약 100여그루의 나무를 심고, 모두 함께 나눠먹을 감자를 심자!,라는 것이었지만, 예상치 못한 기상 악화로 전 직원 참여는 다음 기회로 미루고, 중부지사의 직원들과 단란하게 보냈던 첫 번째 그린 데이 였습니다.

 

[1일차]

행사 당일, 출발할 때의 서울은 너무나도 쾌청한 날씨였지만, 강원도에 진입하면서부터 기상예보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저녁까지 꽤 많은 양의 비가 쏟아졌습니다.

늦은 시간과 비를 핑계 삼아 작업은 우선 제쳐두고 바비큐 파티를 하며 도심에서 벗어난 탁 트인 마음을 맛있는 음식으로 채워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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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은 먹고 시작합니다!

 

[2일차]

늦은 밤까지 이어진 저녁식사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아침 일찍 일어나 식수(植樹) 작업을 준비했습니다. 언제 비가 왔냐는 듯 햇살이 가득 비추는 화창한 봄날씨를 만끽하며, 미션으로 주어진 유실수와 조경수를 비롯하여 빨간 꽃이 예쁜 영산홍까지, 11명의 인원이 휴양소 곳곳에 심으며 곧 푸르러질 멋진 경관을 상상하며 즐겁게 오전을 보냈습니다.

 

한 계절이 지나고 나면 이 날 심은 느티나무, 살구나무, 호두나무, 대나무에 잎이 돋아나고, 또 한 계절이 지나면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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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삽질은 이럴 때 하는 것!

 

이번 행사에는 많은 직원들이 함께 하지 못했지만, 몇 분들의 노고를 통해 앞으로 휴양소를 찾을 엔키아 직원들이 푸르른 나무들을 볼 수 있게 되어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수고해주신 직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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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엔 휴양소 주변이 푸른 잎으로 무성해지겠죠?

 

 NEWS!!

휴양소에 천체망원경을 설치하였습니다!

2층 테라스에 설치한 천체망원경을 통해 강원도 인제 밤하늘에 수놓아진 반짝이는 별들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거의 볼 수 없는 장관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휴양소에서의 밤이 기대됩니다.

휴양소를 방문할 계획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2층 테라스에 꼭 올라가셔서 밤하늘의 장관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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