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사] 2013년도 상반기 워크숍에 다녀왔습니다.

2013년도 상반기가 어느새 마무리되고, 하반기의 시작을 알리는 행운의 7월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럭키쎄븐!의 하반기 시작을 하셨는지요?
하반기를 시원하다 못해 엄청난 비로 시작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모두들 비 피해 없도록 조심하세요!

저희 엔키아의 중부지사에서는 마침 날씨 좋은 날을 골라 충남의 무창포 해수욕장으로 상반기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워크숍 소식과 함께 다량의 사진으로 스크롤의 압박이 좀 있을 예정이오니, 겁나시는 분들은 살포시 스크롤을 붙잡고 웃긴 사진만 골라보는 센스를!
예를 들면, 요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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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힘 빡! 준 손가락 두개의 의미는 과연 뭘까요…. “꺄악! 너무 좋아!” 이런건가…

이번 중부지사의 상반기 워크숍은 두 개의 큰 주제를 잡고 진행되었습니다.

1) 중부지사의 비전에 대한 직원들의 일상 업무 반영 현황 및 하반기 전략적 목표 공유
2) 중부지사 임직원간의 친목도모를 위한 화합의 장

이 두개의 주제를 위해 특별히 초청한 유명강사의 특강도 듣고, 조별 서바이벌 분임토의를 하는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을 지금부터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2013년도 중부지사의 목표와 비전에 대한 설명이 진행되었습니다.

조직은 어떤 목표와 비전을 구성원들이 얼마나 잘 공유하고, 또 이해하고 있느냐에 따라 조직의 방향성이 결정된다고 하죠?
중부지사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에 모든 직원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혹은 그 반대로 직원들이 함께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조직이 진보할 수 있도록 목표와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다 함께 가야 한다, 라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다 함께 멀리 오래 가기 위한 아주 중요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잠깐 언급한 특.별.초.청.유.명.강.사!

드디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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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에 저거 냉장고 아닙니다…. 살짝 보이는 저거 싱크대 아닙니다……

바로 그 분은, (엔키아에서 유명한) 본사 전략사업팀 진원경 이사님이십니다. 엔키아의 주요 강의는 이 분의 손에서 시작된다, 라고 할 정도로 저희 회사 내에서 엄청난 강의실력을 갖고 계신 분입니다. 이 날 중부지사의 직원분들이 엔키아의 미래와 꼭 함께 끝까지 멀리 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강의를 진행하셨다고 하네요. 저도 저 반말 자료를 살짝 봤는데, 나중에 빵! 터지는 반전 아닌 반전이 있었죠? 중부지사 분들에게도 유쾌하면서도 의미 있고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직원들이 함께 고민하고 그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미리 주어진 세가지 주제를 조별로 토의하고, 생각을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사진을 보니 어떤 내용들이 나왔을지 너무 궁금합니다.

1) 지프차에 연료가 떨어져 사막에 고립되었어요!
2) 배가 폭풍우에 휘쓸려 섬에 고립되었어요!
3) 비행기가 추락해 밀림에 고립되었어요!

위의 주제에서 각각 조원들이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목표는 무엇이었는지, 어떤 방법으로 목표를 달성했는지를 발표했습니다.
앞으로 워크숍을 계획하고 계신 회사가 있다면 위의 주제로 분임토의 하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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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하는것 같지만, 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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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뒤에 저거 가스렌지로 보이는건 그대만의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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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지 다 되돌려놔야 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한바탕 발표를 마치고 역시 워크숍의 절정인 저녁만찬 시간이 왔습니다. 사실.. 먹는게 가장 큰 목표지 않겠습니까? (저만 그런 거라면… 조용히 저만 먹겠습니다…) 가장 큰 목표인 만큼 먹는 사진은 별로 없더라구요. 먹을 땐 누구도 안건드리고 대동단결하여 열심히 먹는 이 단결력!!! 남은 사진은 이 건배 사진 한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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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종류가 몇가지게요~?

이렇게 알찬 워크숍의 첫날을 마무리하고, 빵 터진 배를 부여잡고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숙소 근처가 무창포 해수욕장인 만큼 바다에 입수 정도는 빠지면 안되겠죠? 입수에 애어른없고, 입수에 직급 없다고(…) 사진을 보니 거의 부장님급 이상만 물에 빠지셨다는… ㅜ사진으로만 봐도 당시의 즐거움과 유쾌함이 느껴져서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에게도 그 즐거움을 나눠드리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지금부터 나오는 사진들은 반드시 순서대로 밑에 주석을 읽으시고 난 뒤, 사진속 인물의 표정을 보시면 분명 하루가 즐거우실 거예요. (아마 자다가도 생각나서 풋! 하고 웃으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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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 상무님, 한번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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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꺄하하! 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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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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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에서 느껴지는 분위기 그대로 참 유쾌하고 즐거웠던 워크숍이었습니다.
워크숍은 함께 하는 사람들끼리 공동의 목표를 공유하고자 하는 연수 혹은 수련이라고 합니다. (네이형님왈)
꼭 무언가 형식적인 자료를 남기는 것이 목표라기 보다는, 한 곳을 향해 함께 하는 사람들끼리 친목을 다지고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한 워크숍도 아주 의미있는 시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지금 혹시 워크숍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너무 빽빽한 일정 속에 일을 위한 일을 하는 것 보다도, 다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기획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더불어, 엔키아 중부지사 직원분들이 더욱 더 화이팅 할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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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지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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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1. 신원철 2013/07/25 at 1:46 오후 Reply

    보기 넘넘 좋습니다….

    • IT레시피 2013/07/25 at 2:05 오후 Reply

      그렇죠?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워크숍인 것 같습니다!

  2. 성재용 2013/08/02 at 5:52 오후 Reply

    상무님의 표정 비포&애프터 명확합니다. ㅋㅋ

    • IT레시피 2013/08/05 at 8:55 오전 Reply

      ㅋㅋㅋㅋ우울할 때 보면 완전 빵 터지는 사진입니다!

  3. 바보 2013/09/22 at 1:26 오전 Reply

    재미 있네요…
    분위기 좋았을 듯…
    특히 봉상무님이 제일 좋아했을거라 짐작…ㅋ

    다음 워크샵은 통영에서..
    생각해서 좀 준비해 두었습니다…
    이부자리…ㅎㅎ

    • IT레시피 2013/09/22 at 2:27 오후 Reply

      통영워크샵은 전략사업팀에서 찜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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