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엔키아의 북미시장 진출 첫 발걸음 : XChange2013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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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 8월, 엔키아가 처음으로 미국 진출을 시도했습니다. 정식 미국진출이라 하기엔 너무 처음이고, 부족함이 많아 ‘미국이란 나라의 클라우드 시장은 어떤 분위기일까?’ 라는 마음으로 조심스러우면서도 과감하게 출장을 다녀왔는데요, 역시나 미국의 클라우드 시장은 아주 진취적이고 광대하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엔키아가 미국에 다녀온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XChange_nkia△ 엔키아를 소개합니다!

한창 더웠던 8월 18일, 미국 비즈니스와 정치의 중심지인 워싱턴 D.C에서 美 최대의 IT 비즈니스 행사인 XChange2013이 사흘동안 열렸습니다. XChange는 북미 지역 200여 잠재 바이어(리셀러)들이 참여하는 IT·전자 비즈니스 전문 행사로, 삼성전자를 비롯해 IBM, 인텔 등이 플래티넘 스폰서로서 지원하고 있는 매년 열리는 행사입니다. 올해는 중소기업 중앙회의 IT/전자 컨소시엄 사업을 통해 국내의 6개 업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었고, 대한민국 중소기업이 참가한 것은 이번이 최초라고 합니다.

행사 두어 달 전부터 행사 준비를 하기 위해 중소기업 중앙회와 XChange 주최사인 UBM Channel, 또 함께 참가하는 기업들과 함께 만반의 준비를 했는데요, 저희도 저희에게 적합한 바이어를 매칭하기 위한 바이어 매칭 스케줄링 프로그램부터 주최사와의 컨퍼런스 콜, 대표 바이어와의 컨퍼런스 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사전 준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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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hange2013에 Solution Provider로 각국에서 참가한 기업들은 총 50여개 기업들 정도 됐으며, 그 중 한국 기업은 엔키아를 포함하여 6개 기업이었습니다. 참가 확정 전, 주최사인 UBM Channel에서 참가신청 기업을 사전 심사하여 행사 참가가 적정한가를 평가하는데요, 엔키아는 기업평가와 제품평가에서 10점 만점에 9점을 기록한 유일한 기업이었습니다. 여기서 어깨 한번 으쓱!

DSC07904△ POLESTAR XEUS는요~

저희가 미국에 소개하고자 한 제품은 클라우드 운영관리 솔루션인 POLESTAR XEUS 입니다. 클라우드 산업의 가장 큰 시장인 미국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클라우드 운영관리 솔루션을 소개하고자,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데모사이트 시연, 검증된 White Paper로 미국 바이어들에게 XEUS의 매력을 어필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참가한 기업들로서는 유일하게 Cloud Integrator 15명의 바이어들을 상대로 회사와 제품소개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Boardroom Presentation 기회를 통해 POLESTAR XEUS를 소개할 수 있었는데요, 청중을 유쾌하게 압도하는 엔키아 전략사업팀의 진원경 이사님의 유창한 영어 프레젠테이션으로 성공적인 소개를 마쳤습니다.

DSC07833△ 외국인들도 웃긴 엔키아 스피커(진원경 이사)의 영어 프레젠테이션!

POLESTAR XEUS의 특징적인 면들 중에서 경쟁제품들과 차별화 될 수 있는 점들을 강조하여 소개했을 때 바이어들로부터 아주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xeus_021) 가장 많은 이기종의 가상화솔루션(하이퍼바이저, Hypervisor)들을 하나의 화면에서 제어하고 관리 가능
2) 레드헷(RedHat)의 RHEV, 유닉스(UNIX)환경의 IBM-PowerVM, HP-HPVM을 하나의 화면, 하나의 운영관리 솔루션으로 제어와 관리가 가능한 세계 최초, 세계 유일한 솔루션 
3) 가상서버와 가상 데스크탑(VDI)를 하나의 화면, 하나의 솔루션으로 관리 가능
4) 레거시(Legacy) 환경과 클라우드 환경을 하나의 화면에서 관리 가능

위의 네가지 경쟁포인트를 소개했을 때에는 극찬에 가까운 반응을 얻었으며, 발표가 끝난 후에도 이 부분에 대한 문의가 상당히 많이 들어왔습니다. 미국의 클라우드 시장에서 원하는 점이 어떤 것인지, 어떤 포인트에 관심있어 하는지를 알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였습니다.

DSC07853△ 발표가 끝나고 한 숨 놓았습니다. 긴장이 풀리니 웃음이 절로~

XChange2013 행사는 여느 전시회와는 다르게 참가자들간의 네트워크 형성이 주(主)가 되는 행사입니다. 그 일환으로 전시회와 프레젠테이션 외에도 매일 저녁 리셉션 형식의 만찬이 진행되고, 행사가 운영되는 3일 내내 참여한 250여명의 사람들이 한 호텔에서 오고가면서 얼굴을 익히고 거리낌 없이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비즈니스 행사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들에겐 다소 낯선 분위기여서 쉽게 동화되기는 조금 힘들었으나, 차츰 적응이 되고 나니 그들의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문화가 아주 유쾌하고 즐거웠습니다. 그런 가운데 얼굴을 익힌 바이어들에게 대한민국의 작지만 경쟁력 있는 엔키아를 소개하고 제품을 소개할 수 있었지요.

DSC07949 저희 인터뷰도 했어요!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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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부터 베트남을 시작으로 차근차근 발을 디뎌온 해외 시장 진출은 올해 북미와 일본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더욱 본격화 될 예정입니다. 이번 XChange2013 행사를 통해 미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하고 어떤 점들을 보완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고, 또 한편으론 부족한 점들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국내와는 전혀 다른 환경이고, 문화 자체가 다르다보니 첫 시작을 위해 얼마나 많은 준비가 필요한지를 알았지요.

미국 외에도 일본 시장 진출도 저희 엔키아의 목표 중 하나입니다. 그 준비단계 일환으로 미래창조과학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지원하는 “SW 일본 수출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가 기업으로 선정되어 내년도까지 일본 진출에 초석을 마련하는 기회를 잡았습니다. 또 일본 IT서비스 시장에서 먼저 기반을 닦아 놓은 파트너회사를 통해 일본 공공 IT시장에 진출하는 기회 또한 마련했습니다.

엔키아의 도전은 작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보다 큰 시장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발돋움으로 시작됩니다. 엔키아가 더 큰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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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보기 : http://www.etnews.com/news/computing/informatization/2814612_14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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