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창의적 제품 개발과 애자일(Agile) 방법론

엔키아에서는 연구소의 개발프로세스를 이해하고 개발목표를 공유하기 위해 <창의적 제품 개발과 애자일(Agile) 방법론>을 주제로 ‘애자일(Agile)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애자일소사이어티 이재왕 대표 컨설턴트의 강연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블로그1

애자일1애자일(Agile)이란 단어는 ‘날렵한’, ‘민첩한’이란 뜻을 가진 형용사로, 정해진 계획만 따르기 보다 개발 주기 혹은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식을 뜻합니다.
애자일 개발 방식은 계획과 개발, 출시와 같은 개발 주기가 여러 번 반복되며, 개발 환경에 맞게 요구사항이 추가되거나 변경됩니다. 결과적으로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은 고객에게 좀 더 빨리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고, 고객의 요구에 민첩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출처: 네이버 캐스트)
또, 애자일 방법론은 개발 방식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점진적 방식을 강조하며 관리보다는 협업과 소통을 중시하는 기업문화 및 가치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애자일2Individuals and interactions over processes and tools
Working software over comprehensive documentation
Costomer collaboration over contract negotiation
Responding to change over following a plan

2000년대 초부터 대두된 애자일 방법론은 사람과 사람간의 상호작용, 요구 사항 변경에도 유연한 대처, 변화하는 비즈니스 사항에 대응 등 기존 방법론의 패러다임을 벗어난 새로운 가치를 추구합니다.

 

애자일3프레임웍(Framework)이 단순하고 적용이 쉬워 애자일 방법론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스크럼(Scrum)은 Self-organizing, Cross-functional Team 구성을 통한 점진적인 SW개발을 가능하게 하고, 스트린트 단위 (2~4주)로 실행 가능한 기능을 완성합니다.

  • 스크럼(Scrum)의 역할
    제품 책임자(Product owner): 제품의 우선순위 목록을 만들고 고객요구, 신규 아이디어, 경쟁자 동향을 파악하여 제품 백로그를 지속적으로 갱신함
    애자일 리더(Scrum Master): 업무수행 장애요인을 제거하고, 업무를 최대로 지원함
    개발팀(Development Team): 제품 개발에 책임을 가지며 스프린트가 끝날 때 마다 잠재적으로 출시 가능한 수준의 제품을 고객에게 전달
  • 스크럼(Scrum) 프로세스
    프로젝트를 스프린트 단위로 분리하여 수행하고, 개발팀은 데일리 스크럼(15~20분) 미팅으로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진행합니다. 프로젝트에서 해야할 모든 일을 제품백로그(Product Backlog)라 정의하며 매 스프린트 마다 우선 순위를 정하고 업무량을 할당합니다. 매 스프린트가 종료될 때마다 스프린트 회고를 통해 개발 프로세스 개선의 시간을 갖고, 또 다음 스프린트를 준비합니다.

 

블로그2
실제로 애자일 방법 적용을 통해 ▲개발팀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 ▲개발 진행 상황의 가시성 향상 ▲팀원 간의 협력 및 팀웍 향상 ▲시장의 요구에 맞는 제품 품질 및 상용성 확보 등과 같은 성공 사례가 많아 지고 있습니다.

엔키아에서도 현재 신제품 개발프로세스가 위의 스크럼에 바탕을 두고 있는데요, 곧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거라 기대해 봅니다. 🙂

 

 

 

태그: , , , , , , , , , , ,

댓글 1

  1. 김나언 2016/09/22 at 3:03 오후 Reply

    혹시 애자일 개발 방식과 관련된 세미나/강의 들을만한 곳이 있을까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